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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일 19-09-29 14:20
기타정보 조회940회 댓글1건
진행상황 답변완료
가정폭력,무책임,책임전가,이기적행동 이혼하고싶어요..
힘든결혼생활이야 말로표현못할만큼 이지만 가정폭력으로인하여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41세 만5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남편은 주사가있습니다. 심한 욕설과 폭력 연애할적에도 그런적이있어 헤어지려했는데 임신을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결혼하려는 전날에도 주사를부려 결혼식을 취소하려했습니다만. 다신안그러겠다는 다짐을 받고 결혼식을 했습니다. 결혼식비용도 전부 저희쪽이 냈고 신행비도 제가 냈습니다. 신랑과 시댁은 돈이별루없었습니다. 있는 쪽이 내면 되지 가족인데 라는 생각은 그사람과 살면서 점점 나랑은 다른생각이구나란 생각도 들게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아내를 꼭 이겨먹어야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각설하고 술을 안먹겠다하는데 친구들과 먹고 들어온날이면 사람 잡이다놓고 했던말 또하고또하고 그러면서 괴롭힙니다. 아이와자는척하면 화장실에서 씻으며 온갖욕과 소리를 지르며 혼자 화풀이를 합니다. 아이와자고있는 데 회사사람데리고와 소리지르고 몸을 지지누르는등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겁이나 나가라고 소리치며 친정에 전화한다고 겁을 주던적이 아이세살때 입니다. 친정으로 피신해있으니 찾아와 잘못했다 다신안하겠다해놓고 올해 휴가가서는 아이는 다커서 알고있는데 소리지르고 화장실서 있는 저의멱살을 잡고 욕지꺼리와 주먹으로 때리려는 시늉을 수차례하고 아이가 그러지말라고 우는데 아이한테 소리지르고 아이는 놀라 토하고 결국 화장실에서 아이핑계대고 충전중이던 휴대폰을 집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겁을 줬습니다. 시어머니께 전화하고 그상황 리얼로 들으신 증인은 어머님 뿐이였습니다. 그러다 아이앞에서 베개로 맞고 너무 무서워 아이와 화장실로 숨었습니다. 잠금장치가 안되는 화장실이라 온몸으로 막아야했는데 아이가너무겁에질려 울고불고 죽일듯한 기세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욕을 해대더니 경찰이왔을땐 방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사라지고없었습니다. 그것이 8월 15일 16일 넘어가는 시간 그이후로 남편은 나타나지도 않고 두모녀를 버리고 갔습니다. 낯선 강원도어느 호텔에 문활짝열어두고 도망을 쳤습니다. 잘못한게 없다면 그렇게 가장이란 사람이 놀러와서 버리고 갔겠습니까? 시어머니는 그상황다알면서 다음날 전화한통 없고 남편은 이틀후 잘못했다 톡만보내고 그러다 부모님께 알린단 말에 빡쳐 어른을 운운하며 막장이다 싶게 자동차보험해제 보험다해제 집에도 안들어오고 통장도 다바꾸고 아이 유치원비도 안내서 제가 계좌변경하고 제가 아이를 돌보고있습니다. 아이가아파입원을 했어도 전화한통 하지않았고 물론 아이가 그날이후 아빠를 무척 싫어합니다. 심리상담치료가필요한 상황입니다. 휴가직후 원방학이끝나 유치원에가서도 이상행동으로 선생님께 전화가왔었습니다. 똥을 싸거나 이유없이 울거나 너무심각하여 8월한달은 아이눈치보고 케어하느라 온가족이 신경썼습니다. 남편은 3년넘게 주말부부로 지냅니다. 금욜날 저녁에 와서 일요일날 가고 그러다 못오는 날도 많고 토요일아침에 와서 일요일 일찍 가는 날도 많았습니다. 아이랑 놀아주고해야하는데 일요일 혼자 조기축구갔다 밥먹고 가버립니다. 아이는 그런아빠가 점점 멀어지고 난 그런사이 두려워 좋은 말로 달래며 한주를 보냅니다. 생활비는 카드한장 주고쓰라는데 현금이있어야 할때는 항상 제돈으로 외식하거나 놀러갈때도 현금필요부분은 제가준비하고 아이기타 교육비 영재반 24만 수영 35만 태권도 13만 보낼때도 학습지도 다제 돈으로 했습니다. 카드는 아이에게 필요한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위주로 샀고 제 물건하나 산적없습니다. 보험료 핸드폰 일절 내준적없습니다. 오히려 카드많이썼다고 해서 제카드로 생활비를 쓴적도 대부분이고. 결혼전 모아둔 돈도 다쓰고 회사에서 아이때문에 출근을 잘못하지만 200씩 나오니 제보험료 핸드폰비 카드대금 기타 소액현금을 지닐수있었습니다. 착각도 유분수지 집안일에 아이케어 다하고 회사는뒷전이였던것을 집에서놀고 먹는줄 혼자 벌어서 먹여살리는 위대한일을 하고있다 착각을하고 있더군요. 의시대고싶었는지 카드내놔라 협박에 결국 그날이후 생활비 없이 잘지냅니다. 공동명의로된 아파트 대출금과 관리비내면서 할일다했다 .생각하곤 다몰라라하며 그렇게 지금까지 뭘하며 지내는 지알수도없게 자유누리며 보험해약한돈 다찾아 쓰며 지냅니다. 아이돌보다 집안돌보다 다리부러지고 목발짚고 얼집 보내려다 무릎깨서 무릎수술도했지만 병원비 내준적 간호해준적 없고 아이돌보미 비용도 다제가 냈습니다. 다쳐 1년이상 지금도 다리가 정상같지는않습니다. 운동못해 몸매 가 신경안쓴다고 무시하는 말도했습니다. 자기는 혼자 자유롭게 회사 운동 술자리 피씨방 이러면서 . . 혼자 아이케어하는것이 내몸이성하면 뭔들어렵겠습니까 지금 남편이란 사람은 자기의 주사가 이유있다고 정당화시키려합니다. 집안일 도와주지도 아이돌보지도 않으면서 집이더럽다느니 아이케어를 못한다느니 자신은 하지도 않는일에대해 트집을 잡고 자신을 무시했다고 동갑끼리 너라한것도 하대라하며 존중하지않는다 주장합니다.또한 친정에서 지원좀해주겠지 바라는데 생각처럼 안되니  베알이 뒤틀렸는지 장모님의 말에도 신경쓰지말라하고  저한테 불만을품고 결혼생활을 운운하며 트집잡습니다.  존중받게 행동 안해놓고 아이앞에서 많이 참고 살았지만 인간적으로 비겁하고 자격지심에 저를 깔아뭉개려는 사람과는 가정을 유지하기 어렵다 느꼈습니다.아이 아빠라주장하면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아이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제가 그걸 막는다고 착각하고 있는 아둔한 사람입니다.  이혼하고싶습니다. 아이가 아빠좋아해서 아이 생각으로 살았는데 그날이후 아이가 무척 두려워하고 싫어해서 정리하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남편.무한폭력성을 너때문에 그래 라는 주장을 하고있는 남편과 살수없습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아이와 제자신을 놓고 살수없다 생각들어 이혼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아빠를 극혐하는 이와중  양육권을 주장하진 않겠지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댓글목록

  • 법무법인에스알 |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순례변호사입니다

    1.남편의 술주사, 그로 인한 폭언과 폭력  , 금년 8 중순이후 폭력을 하고
    112 신고하자 도망가서 연락도 안되고 , 각종 보험을 해지하는 등 의 행위는
    당연히 이혼사유에  해당됩니다.

    2.5세 딸의 양육권은  엄마에게 지정될 것입니다

    설사 남편이 자녀양육권은 주장하더라도, 자녀나이가 5세로 아직은 어리고
    성별도 딸이고, 남편이 집나간 이후에 엄마가 딸을 양육해 오고 있는 점 , 
    이것만 기준으로 하더라도 딸의 양육권은 엄마에게 지정될 것입니다.

    다만, 혹시라도 남편이 딸을 데리고 가서 자기가 양육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시작하면 , 남편에게 양육권이 지정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딸을 데리고 가지 않게 각별히 조심하시고, 이혼소송을 하시면서
    친권자양육자임시지정사전처분이라는 것을 얼른 신청하세요

    3.좀더 자세한 상담이나 필요한 서류등은 저의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저와 직접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

    오실 때는 02 - 593 - 1771 번으로 예약전화주시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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